부산시청년연합회, 청년희망대회·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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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청년연합회가 지난 12일 수영환경공단 축구장에서 청년희망대회·자율방법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박주현 부산광역시 청년연합회 회장은 "청년희망대회를 맞이해 부산 청년들이 자율방범의 주축이 돼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 만들기에 함께하자"면서 "엑스포 개최를 기원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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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청년연합회가 지난 12일 수영환경공단 축구장에서 청년희망대회·자율방법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변화와 혁신, 다시 도약하는 청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전성하 부산광역시 청년연합회 명예회장, 김희곤 부산광역시 동래구 국회의원, 이수일 부산광역시 행정국장, 부산시 관계자와 구의원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관련 문구를 들고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행사는 청년들의 부산 사랑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주현 부산광역시 청년연합회 회장은 “청년희망대회를 맞이해 부산 청년들이 자율방범의 주축이 돼 안전하고 쾌적한 부산 만들기에 함께하자”면서 “엑스포 개최를 기원하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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