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와 옷장 공유..“옷 깔별로 입어 색 하나 없어도 눈치 못 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나영이 애정템을 소개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자신의 소장 니트를 소개했다.
김나영은 "줍 한 거를 알려드리겠다. 막내 PD님 건데 줍을 한 건지 (강)탈을 한 건지 기억이 안 난다. 어느 날 저한테 와있더라. 네이비도 예뻐서 또 줍을 했다"며 연인 마이큐의 네이비색 니트를 소개했다.
또 김나영은 "이것도 이쁘다"고 줄무늬 니트를 소개하며 "제가 노란색도 있었는데 막내 PD님이 (강)탈. 그거는 막내 PD님한테 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나영이 애정템을 소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니트 부자 김나영의 옷장 속 니트 대공개! 자크뮈스 니트 이벤트도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자신의 소장 니트를 소개했다.
김나영은 “줍 한 거를 알려드리겠다. 막내 PD님 건데 줍을 한 건지 (강)탈을 한 건지 기억이 안 난다. 어느 날 저한테 와있더라. 네이비도 예뻐서 또 줍을 했다”며 연인 마이큐의 네이비색 니트를 소개했다.
이어 김나영은 “막내 PD님도 옷이 다 깔별이다. 한 깔 정도 없어도 잘 눈치를 못챈다”고 웃었다.
또 김나영은 “이것도 이쁘다”고 줄무늬 니트를 소개하며 “제가 노란색도 있었는데 막내 PD님이 (강)탈. 그거는 막내 PD님한테 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