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17일 '체육인 인권보호 상생'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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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는 17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체육인 인권 보호와 상생을 위한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2023 스포츠윤리강화 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선수,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포럼의 좌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정책연구실 조현주 선임연구원이 맡는다.
이번 포럼은 스포츠윤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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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포츠윤리센터는 17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체육인 인권 보호와 상생을 위한 이해관계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2023 스포츠윤리강화 포럼'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선수,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포럼의 좌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정책연구실 조현주 선임연구원이 맡는다.
발제자로는 국제교류전략연구센터 손종욱 파트너, 경상국립대 체육교육학과 홍덕기 교수, 부경대 스마트헬스케어학부 김대희 교수가 나선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실 이창하 실장, 위밋업스포츠 신혜미 대표, 역도 국가대표팀 김동현 코치, 운동선수학부모연대 김창우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스포츠윤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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