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어린 놈, 물병을 머리에.."…한동훈 "수십 년 정치 후지게 해"
2023. 11. 13. 16:16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민성기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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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한동훈 '설전'
윤기찬 /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송영길, 일부러 화내서 강성 지지층 호응 유발한 듯…출마 위한 지지 세력 결집 의도"
서용주 /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송영길, 정당한 검찰 수사인지 의문 품어…지난 시간 돌이켜보면서 모욕감 느끼는 듯"
민성기 / SBS 논설위원
"한동훈, 송영길과 설전으로 '586 맏형'인 송영길 외에도 586세대에 자성 꼬집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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