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소에 놓인 양귀비 꽃잎과 십자가
민경찬 2023. 11. 13. 16:13
[런던=신화/뉴시스] '추모의 일요일'인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화이트홀에 있는 제1·2차 세계대전 전사자 추모소에 고인을 추모하는 양귀비 꽃잎과 십자가들이 놓여 있다. '추모의 일요일'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일인 1918년 11월 11일에 가장 근접한 일요일에 두 차례의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추념한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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