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받아 바로 만든다...풀무원 ‘100억 유산균 생생락’ 출시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2023. 11. 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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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은 주문 생산과 냉장 배송으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100억 유산균 생생락’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100억 유산균 생생락은 주문 후 갓 만들어내 신선함을 보장하는 생유산균 제품이다. 생균인 유산균이 시간이 지날수록 균수와 활력이 감소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소비자가 가장 신선한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도록 주문 후 생산 방식을 적용했으며, 소비자는 주문 후 생산부터 품질검사까지 거친 제품을 5일 내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온도·습도에 민감한 유산균을 최종 단계까지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콜드 체인 시스템을 활용했다.

갓 제조한 생유산균을 냉장 배송으로 소비자 집 앞까지 가장 신선하게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100억 유산균 생생락은 1개의 캡슐에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유산균 100억 CFU를 보장해 유산균 하루 섭취량을 100% 충족하고 섭취 간편하게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생존력과 장 정착력이 강한 풀무원 특허 김치 유래 식물성 유산균 PMO 08(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PMO 08)과 세계 3대 유산균 전문 기업인 다니스코사의 쾌변 유산균 HN019를 배합해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들어준다.

제품은 1일 1회, 1회 1캡슐(330mg)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샵풀무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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