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제 유지, 노사정 대화로 개선

김인철 2023. 11. 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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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부가 현행 '주 52시간제'의 틀을 유지하되 제조업, 생산직 등 일부 업종과 직종에 한해 '주 최대 60시간 이내' 한도로 완화하는 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이는 13일 서울 마포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인 정보 게시판에 주 52시간을 기본으로 한 근로 시간이 적혀 있다. 2023.11.13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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