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여빈, 이번엔 수녀로 변신..영화 '검은 수녀들' 주연 캐스팅
조지영 2023. 11. 13. 15:24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여빈이 오컬트 영화 '검은 수녀들'(권혁재 감독, 영화사 집 제작)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전여빈은 최근 영화 '검은 수녀들' 출연을 확정하고 첫 촬영을 준비 중이다. 전여빈은 앞서 캐스팅이 된 송혜교와 함께 '검은 수녀들'을 통해 진한 워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5년 11월 개봉해 544만명의 관객을 동원, 한국 오컬트 장르의 바이블이 된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의 여성판으로 일찌감치 영화계 입소문을 얻고 있다. '검은 사제들'이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렸다면 '검은 수녀들'은 퇴마하는 수녀의 이야기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둘 전망이다.
특히 '죄 많은 소녀'(18, 김의석 감독)로 괴물 같은 연기력을 선보인 전여빈은 이후 '낙원의 밤'(19, 박훈정 감독) '거미집'(23, 김지운 감독) 등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독보적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충무로 대세 배우로 성장한바, '검은 수녀들'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정통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며 다시금 인생작을 경신할 예정이다.
한편, '검은 수녀들'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혜진 “홍천 별장 인테리어만 1년 반, 집값 5배 줘도 안 팔아” ('피식쇼')[종합]
- 이상화, 초럭셔리 카페 오픈..♥강남, 몰래 촬영하다 “딱 걸렸네”
- '정석원♥' 47세 엄마 백지영, 딸 운동회에 널부러져 “넌 왜 자제가 안되니?”
- ‘안정환♥’ 이혜원, “담배 찾냐”는 지인 말에 “어”..가식 없는 털털 매력 (제2혜원)
- 고소영, 서점 속 ♥장동건 자랑..지성미 넘치는 남편 모습에 흐뭇
- 35세로 요절한 유명 여배우, 사망 전 '노숙자 생활+체중 34kg' 안타까운 사연
- 박혜경, CCTV 찍힌 불륜설에 인내심 한계 “가짜 뉴스..명예훼손 신고”
- 옥희, 오늘(20일) 신장암 투병 끝 별세 "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 [사랑이 온다] 하니, 새벽 녹즙 배달에 알바까지..단 한순간도 쉬지 못해
- ‘성범죄 실형’ 배우 박경배, 출소하더니 교도소 썰 풀었다..“안에서 먹고 정말 충격 받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