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새 얼굴' 베이비몬스터 치키타 공개…블랙핑크 리사 잇는 태국 스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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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출격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치키타의 비주얼을 첫 공개했다.
치키타는 2009년생인 최연소 예비 멤버이자 블랙핑크 리사를 잇는 태국 출신 YG 차세대 아티스트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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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출격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치키타의 비주얼을 첫 공개했다.
치키타는 오렌지 컬러로 물들인 헤어에 블랙과 레드의 스트릿 패션, 하이탑 슈즈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치키타는 2009년생인 최연소 예비 멤버이자 블랙핑크 리사를 잇는 태국 출신 YG 차세대 아티스트다. 연습생이 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베이비몬스터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 태국, 일본 등의 다국적 인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27일 데뷔를 확정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딛는다. 이와 관련해 YG 측은 "공식 데뷔일까지 최상의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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