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 전시 관람하는 정의선 회장

2023. 11. 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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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을 맞아 진행되는 헤리티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울산 EV 전용공장은 54만 8천㎡(약 16.6만 평) 부지에 연간 20만 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되며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해 2025년 완공 예정이며 2026년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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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울산 EV 전용공장 기공식'을 맞아 진행되는 헤리티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울산 EV 전용공장은 54만 8천㎡(약 16.6만 평) 부지에 연간 20만 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진다. 약 2조원이 신규 투자되며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해 2025년 완공 예정이며 2026년 1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현대차 제공) 2023.11.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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