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올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
송기성 giseong@mbc.co.kr 2023. 11. 13. 15:15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지연·윤소연·전하영·최세빈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45대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과 여자 에페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42938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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