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막아라, 숙박업소 특별 방역
손형주 2023. 11. 13. 14:28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전국적으로 빈대 공포가 확산하고 있는 1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한 숙박업소에서 부산진구 관계자와 방역업체가 특별점검과 방역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시내 숙박·목욕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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