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집회서 가자지구 연대 촉구한 그레타 툰베리

임희원 2023. 11. 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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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AP=연합뉴스) 스웨덴 기후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대규모 환경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툰베리는 이날 "국제적 연대 없이는 기후 정의도 없다"면서 가자지구 주민과 연대를 강조했다. 2023.11.13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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