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ㆍ닝닝 “혼자보다 멤버들과의 여행 선호, 최근 네 명이 한방에 자”

서승아 2023. 11. 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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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가 여행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달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곡 '드라마'로 컴백한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닝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DJ 김신영이 "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냐?"라며 질문하자 닝닝은 "우리는 일단 제주도 아니면 하와이다. 원래는 부산이었는데 일주일 전에 행사 때문에 다녀왔다. 윈터 언니의 부모님이 저희 호텔 좋은데 잡아주셔서 네 명이 한방에서 잤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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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에스파가 여행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달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곡 ‘드라마’로 컴백한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닝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카리나는 신곡 ‘드라마’에 관해 “모든 이야기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자신감 있는 에티튜드를 가진 곡이다”라며 “들을 때보다 퍼포먼스랑 같이 보는 게 두 배로 좋다. 꼭 퍼포먼스와 함께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DJ 김신영이 두 사람에게 “휴가 일주일이 주어지면 혼자 여행하고 싶냐 멤버들과 같이 가고 싶냐?”라며 묻자 두 사람은 동시에 “멤버들과 가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DJ 김신영이 “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냐?”라며 질문하자 닝닝은 “우리는 일단 제주도 아니면 하와이다. 원래는 부산이었는데 일주일 전에 행사 때문에 다녀왔다. 윈터 언니의 부모님이 저희 호텔 좋은데 잡아주셔서 네 명이 한방에서 잤다”라고 언급했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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