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에 쏙"…락앤락, 1인 가구 타깃 미니 김치냉장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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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115390)은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락앤락 미니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락앤락 미니 김치냉장고는 32L 용량으로 작은 사이즈의 주방·거실·다용도실 등에 둘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1~2인 가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콤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김치냉장고를 선보였다"며 "일반 가정에서는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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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락앤락(115390)은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락앤락 미니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락앤락 미니 김치냉장고는 32L 용량으로 작은 사이즈의 주방·거실·다용도실 등에 둘 수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간결하고 부드러운 슬릭 스퀘어 디자인과 화이트 컬러를 적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며 "뚜껑은 실리콘 패킹으로 밀폐력을 강화해 냉기와 냄새 배출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간편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김치, 과일·채소, 냉동, 음료 총 4가지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며 "제품 하단에 바퀴를 달아 이동 편의성도 갖췄다"고 전했다.
락앤락은 미니 김치냉장고에 딱 맞는 △락앤락 김치통 △숨 쉬는 김치통 △스텐 김치통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등 '락앤핏 세트'를 선보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1~2인 가구 증가 추세를 반영해 콤팩트한 사이즈의 미니 김치냉장고를 선보였다"며 "일반 가정에서는 세컨드 냉장고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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