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턱 넘은 '노란봉투법'…"손배 폭탄" 줄어들까?

이한승 기자 2023. 11. 13. 13:5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최영기 한림대 경영학부 객원교수,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손승표 성결대 글로벌물류학부 교수

- 노란봉투법 통과, "손배 폭탄" 줄어들까?
- 쌍용차 사태가 낳은 '노란봉투법'…결국, 기업이 자초?
- 노란봉투법, 파업 근로자에 대한 과도한 손배 청구 제한
- 노란봉투법, 사용자개념·쟁의 대상도 넓혀
- 노동계 "손배폭탄 방지" vs. 재계 "산업현장 붕괴"
- "보복성 손해배상 없기를" vs. "기업인 범죄자로 보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