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윤리·준법 경영 서약서 서명식

최한종 2023. 11. 13. 1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흥국생명은 1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본사에서 '윤리·준법 경영 서약서 서명식'을 열었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 등 모든 임원 및 직원 대표가 서명식에 참석해 적극적인 윤리·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원칙 및 규정 준수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위한 의사결정 및 정확한 정보전달 △임직원간 적법한 정보공유 및 자율·창의·개방적 조직문화 조성 등 윤리·준법 경영 체계화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흥국생명 본사에서 열린 ‘윤리∙준법 경영 서약서’ 서명식에서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앞 줄 왼쪽 다섯 번째) 등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은 1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본사에서 ‘윤리·준법 경영 서약서 서명식’을 열었다.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 등 모든 임원 및 직원 대표가 서명식에 참석해 적극적인 윤리·준법 경영을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원칙 및 규정 준수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위한 의사결정 및 정확한 정보전달 △임직원간 적법한 정보공유 및 자율·창의·개방적 조직문화 조성 등 윤리·준법 경영 체계화를 위한 내용을 담았다.

흥국생명은 온라인을 통해 서약서를 전 임직원에게 공유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윤리·준법 경영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 경영 및 준법 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