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해숙-신민아, '야채다발 든 다정한 모녀'
변성현 2023. 11. 13. 1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해숙, 신민아가 13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 제작 글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 주연의 '3일의 휴가'는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은 '복자'(김혜숙)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를 만나러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영화로 오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해숙, 신민아가 13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감독 육상효, 제작 글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 주연의 '3일의 휴가'는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은 '복자'(김혜숙)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를 만나러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영화로 오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 2024년에는 부자가 될수 있을까…미리보는 신년 운세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탕후루로 月 7000만원씩 벌었는데…"어쩌나" 속타는 사장님들 [한경제의 신선한 경제]
- "여의도 아파트는 비싸서 못 가고…" 두 달 만에 2억 뛴 동네
- 운전할 사람도 없다…"무조건 100명 태워" 일본의 버스 실험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역시 god, 가요계 '마스터피스' 입증한 콘서트
- 공복은 위험해…'3일의 휴가' 신민아표 집밥, 잡숴봐 [종합]
- 돌아온 '개그콘서트', 시청률 4%로 출발…순간 최고 7%
- 이동건 "내가 연예계 의자왕"…김지석 "센 척"
- "창살없는 감옥…그때 21살이었습니다" 어느 성매매 여성의 외침
- '마약 혐의' 유아인, 재판 하루 앞두고 연기…변호인단 추가
- "성범죄 전과 있는 예비신랑…헤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