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샤인의 설렘 가득 데뷔 힌트…'더블 다운' MV 티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트샤인(EASTSHINE)의 데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스트샤인이 'Double Down'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짧게 퍼포먼스를 보여준 가운데, 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MBERS'에는 이스트샤인의 리더 아이엘(IEL)이 수록곡 대다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스트샤인은 오는 16일 미니앨범 'EMBERS'로 정식 데뷔, 자신들만의 색깔을 펼쳐놓을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트샤인(EASTSHINE)의 데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소속사 티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SNS에 첫 미니앨범 'EMBERS(엠버스)'의 타이틀곡 'Double Down(더블 다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는 광활한 우주 속 한 곳에 모여있는 이스트샤인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Double Down'의 펑키한 사운드와 짧지만,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이스트샤인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특히 'Double Down' 안무는 지난해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활약한 댄스팀 위댐보이즈(WDBZ)가 기획했다는 귀띔이다. 이스트샤인이 'Double Down'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짧게 퍼포먼스를 보여준 가운데, 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MBERS'에는 이스트샤인의 리더 아이엘(IEL)이 수록곡 대다수 작사와 작곡, 편곡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스트샤인 멤버들이 수록곡 'SHOW TIME(쇼 타임)' ,'Cloud(클라우드)' 등의 안무까지 창작, '올라운더 아이돌'로서의 능력을 예고했다.
이처럼 음악적 감각과 퍼포먼스 기획 등 확실한 예술성을 지니고 있는 이스트샤인. 첫 번째 시작인 'EMBERS'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 'K팝 5세대 보이그룹'으로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것인지 호기심을 모은다.
한편, 이스트샤인은 오는 16일 미니앨범 'EMBERS'로 정식 데뷔, 자신들만의 색깔을 펼쳐놓을 예정이다.
이스트샤인은 동방(EAST)에 위치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빛(SHINE)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아이엘(IEL)과 현(HYUN), 동재(DONGJAE), 피닉스(PHOENIX, 국적 태국), 카리스(KARIS), 영광(YOUNGGWANG), 루민(LUMIN)까지 다국적 7인조 그룹으로 구성돼 주목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강미경 기자 (mkk94@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온리원오브, '범프 업 비즈니스' 마무리까지 빛난 '다채 연기력'
- 최은우, 김도희와 특별 '감성 호흡'…'당신은 그렇게 나의 바다가 되었습니다' 발매
- "전쟁으로 떠난 친구와 삼촌…"다니엘 린데만, 'They Smiled' 발매
- 슈퍼카인드, AI+휴먼 함께한 숏폼 '글로벌 화제'
- 따마(THAMA), 'WOOOF!' 하라메 공개…'R&B 소울의 진수' 선사
- “내년 R&D 예산, 인건비 확보 시급”
- 수입차, 4년 만에 '마이너스 성장' 전망…고금리 충격
- 30돌 맞은 영림원, “매출 1억 달러·아시아 ERP 넘버원 될 것”
- '빈대의 반란'…美 뉴욕서도 신고 건수 17% 증가
- BOE, 아이폰15 OLED 승인…'늦었지만 또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