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신민아, 요리하는 바비 인형…보는 것 만으로 힐링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민아가 힐링 판타지 영화로 돌아왔다.
신민아는 1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 제작보고회에 육상효 감독과 배우 김해숙, 강기영, 황보라와 함께 참석했다.
패셔너블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한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신민아가 힐링 판타지 영화로 돌아왔다.
신민아는 1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3일의 휴가‘ 제작보고회에 육상효 감독과 배우 김해숙, 강기영, 황보라와 함께 참석했다.
패셔너블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완벽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에 사슴 같은 눈망울, 황금빛 보조개, 특유의 고혹적인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한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의 이야기를 그렸다. 극 중 신민아는 시골 백반집 사장 진주로 분해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