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이을까...'YG 신인' 베이비몬스터, 태국인 치키타 비주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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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7일 데뷔를 확정한 가운데, 첫 주자로 멤버 치키타 씨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블로그에 치키타 씨의 비주얼 필름과 비주얼 포토를 연이어 게재했다.
YG 측은 "타고난 스타성은 물론 탄탄한 음악적 역량 등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연습생이 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베이비몬스터 프로젝트에 합류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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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7일 데뷔를 확정한 가운데, 첫 주자로 멤버 치키타 씨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블로그에 치키타 씨의 비주얼 필름과 비주얼 포토를 연이어 게재했다.
치키타 씨는 주황빛으로 물들인 헤어에 붉은색과 검은색이 조화된 스트릿 패션, 하이탑 슈즈로 힙한 매력을 발사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제스처 또한 눈길을 끈다.
YG 측은 "타고난 스타성은 물론 탄탄한 음악적 역량 등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연습생이 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베이비몬스터 프로젝트에 합류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걸그룹이다. 한국, 태국, 일본 등의 다국적 구성에 보컬·댄스·랩·비주얼을 모두 갖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데뷔 전임에도 317만 명, 누적 조회수는 4억 5000만을 넘어섰다. 미국 빌보드는 이들을 '주목해야 할 K팝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이들은 오는 11월 27일 데뷔를 확정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첫걸음을 내딛는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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