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디지털 체험관 개관

남정현 기자 2023. 11.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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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13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디지털 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다음 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체험관'은 기존 서울 소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의 3D영상관을 디지털 체험 전용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앞서 위원회는 2014년 6월 서울, 2017년 11월 부산에 생명보험 전용 체험관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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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13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디지털 체험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다음 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체험관'은 기존 서울 소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의 3D영상관을 디지털 체험 전용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이다. 디지털 디바이스와 SNS에 친숙한 학생들을 위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앞서 위원회는 2014년 6월 서울, 2017년 11월 부산에 생명보험 전용 체험관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정희수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디지털 체험관에서 학생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 금융보험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보험교육으로 학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보험을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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