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미모의 재원 예비신부와 12월22일 결혼식 “비공개 예식”[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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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12월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부부가 된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1월 13일 뉴스엔에 "김동욱이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동욱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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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동욱이 12월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부부가 된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1월 13일 뉴스엔에 "김동욱이 오는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동욱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뛰어난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라고 알려졌다.
김동욱은 지난 8월 "올 겨울,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헤쳐나갈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며 "배우로서나 한 개인으로서나, 항상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동욱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는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이하 ‘강매강’)에 출연한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팀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범죄 수사극.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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