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연하 신부와 12월 22일 비공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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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1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13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동욱이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동욱은 비연예인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김동욱의 예비 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뛰어난 미모를 가진 재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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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동욱이 12월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동욱은 비연예인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김동욱의 예비 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뛰어난 미모를 가진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조용한 교제 끝에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는 후문.
앞서 김동욱은 “올겨울, 인생의 다음 단계를 함께 헤쳐 나갈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배우로서나 한 개인으로서나,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결혼 소감을 밝힌 바 있다.
1983년생인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했다.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9년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손 the guest’, ‘그 남자의 기억법’, ‘너는 나의 봄’, ‘돼지의 왕’, 영화 ‘발레교습소’, ‘국가대표’, ‘후궁: 제왕의 첩’, ‘신과 함께’ 시즌1, 시즌2 등에 출연했다.
SBS 새 드라마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이하 강매강)’으로 5년 만에 코미디 장르에 복귀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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