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육상효 감독, '시나리오 보고 펑펑 울어'
송일섭 기자 2023. 11. 13. 11:26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육상효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3일의 휴가' (감독 육상효, 제작 글뫼)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12월 6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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