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0기 영수, '고려 거란 전쟁'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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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수(가명)가 '고려 거란 전쟁'에 출연해 화제다.
영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난 8월 쯤 고려거란대전 촬영. 시간이 많아서 가봤다. 처음 몇 회만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수는 지난해 방송한 SBS Plus, ENA '나는 솔로' 첫 번째 돌싱 특집 10기 출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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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수(가명)가 '고려 거란 전쟁'에 출연해 화제다.
영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난 8월 쯤 고려거란대전 촬영. 시간이 많아서 가봤다. 처음 몇 회만 나왔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극 분장을 한 채 대기 중인 영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군부터 내관 까지 다양한 배역을 맡은 모습이다.
제작비 270억 원이 투입된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영수는 지난해 방송한 SBS Plus, ENA '나는 솔로' 첫 번째 돌싱 특집 10기 출연자다. 당시 자산가 영숙과 데이트 논란으로 '손풍기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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