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인형인지 사람인지 구분 안 가는 가을 여신 미모 발산

사진출처: 고윤정 SNS

12일 고윤정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윤정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윤정아”, “너무 예쁘다”, “소름 돋아요”, “미친 거 아니야? 여신이다 나 저 패딩 살래”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고윤정은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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