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성공적 솔로 데뷔→첫 단독 시즌그리팅 출시…말괄량이 삐삐 변신

사진=츄, ATRP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츄(CHUU)가 솔로 데뷔 후 첫 시즌그리팅을 출시한다.

츄 소속사 ATRP 측은 11월 13일 “츄의 ‘2024 CHUU CHUU Season's Greetings’ 예약 판매가 10일 오후 5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시즌그리팅은 츄가 솔로 데뷔후 처음으로 출시하는 시즌그리팅이다. 츄는 시즌그리팅에서 마치 과거 미국 드라마 ‘말괄량이 삐삐’를 연상케하는 주황색 헤어스타일링에 주근깨 가득한 얼굴로 변신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츄는 특유의 상큼발랄한 에너지는 물론, 엉뚱하고 톡톡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츄는 9일과 10일 양일에 거쳐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 공연에 이어 첫 미국 투어 ’2023 CHUU Howl in USA’를 개최한다. 12월 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미국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츄의 ‘2024 CHUU CHUU Season's Greetings’은 2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프롬스토어 온라인몰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사진=ATRP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