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조호연·이지애, '2023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원장 한동섭)과 총동문회(회장 이영만)는 '2023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 수상자로 전 국회의장인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인 조호연 EBS 이사, 전 KBS 아나운서인 이지애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2023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을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언론정보대학원을 빛낸 동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원장 한동섭)과 총동문회(회장 이영만)는 '2023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 수상자로 전 국회의장인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인 조호연 EBS 이사, 전 KBS 아나운서인 이지애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2023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을 선정했다.
박 의원은 중앙일보 기자로 입사해 23년간 언론계에 몸담았으며, 이후 정계에 입문해 16대부터 21대까지 6선 의원을 지냈다.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우선 실천했으며, 22대 총선에는 불출마하기로 했다.
조 이사는 경향신문에 입사해 편집국장과 논설주간 등을 지냈으며, 한국기자상 심사위원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맡아 한국 언론의 발전에 기여했다.
이 아나운서는 KBS 32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6시 내고향' 등 KBS 대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에서 활약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7시 한양대 동문회관 6층 헤리티지홀에서 열린다.
'자랑스러운 한양 언론인상'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생을 대상으로, 각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언론정보대학원을 빛낸 동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