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눈물 펑펑 “부족한데 사랑해줘 감사” ‘런닝맨’ 하차 소감 [전문]

하지원 2023. 11. 13. 1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소민이 SBS '런닝맨' 하차 소감을 밝혔다.

11월 12일 전소민은 "함께 런닝맨을 만들고 거쳐 간 모든 분께, 깊은 찬사와 감사를 보낸다"고 글을 남겼다.

또 전소민은 "우리의 웃음이 시청자분들께도 가 닿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런닝맨 많이 사랑해 달라. 그리고 런닝맨 속 전소민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런닝맨 속 전소민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소민 계정 캡처
전소민 계정 캡처
전소민 계정 캡처
전소민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전소민이 SBS '런닝맨' 하차 소감을 밝혔다.

11월 12일 전소민은 "함께 런닝맨을 만들고 거쳐 간 모든 분께, 깊은 찬사와 감사를 보낸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한다. 함께하는 동안 정말 많이 웃고 즐거웠다"고 전했다.

또 전소민은 "우리의 웃음이 시청자분들께도 가 닿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런닝맨 많이 사랑해 달라. 그리고 런닝맨 속 전소민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전소민은 '런닝맨' 멤버, 제작진과 추억이 담긴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전소민은 2017년 4월 '런닝맨'에 합류했으나, 지난 12일 방송을 끝으로 6년 만에 하차했다.

이하 전소민 글 전문

함께 런닝맨을 만들고 거쳐간 모든 분들께, 깊은 찬사와 감사를 보냅니다.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함께하는 동안 정말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우리의 웃음이 시청자 분들께도 가 닿기를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런닝맨 많이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런닝맨 속 전소민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