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500평 강원도 별장, 5배 줘도 안 팔아"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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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강원도에 소유하고 있는 500평 별장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한혜진이 출연한 웹예능 '피식쇼'를 공개했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500평 규모 본인 소유의 별장을 공개한 바 있는 한혜진.
이날 한혜진은 '별장을 에어비앤비로 돌릴 생각은 없느냐'는 김민수의 질문에 "그럴 생각 없다. 내가 그 별장을 일주일에 3번씩 간다. 거기 가서 청소하고 술도 마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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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강원도에 소유하고 있는 500평 별장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은 한혜진이 출연한 웹예능 '피식쇼'를 공개했다.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500평 규모 본인 소유의 별장을 공개한 바 있는 한혜진.
이날 한혜진은 '별장을 에어비앤비로 돌릴 생각은 없느냐'는 김민수의 질문에 "그럴 생각 없다. 내가 그 별장을 일주일에 3번씩 간다. 거기 가서 청소하고 술도 마신다"고 이야기했다.
별장 인테리어를 본인이 다 했다고 밝힌 한혜진. "진짜 힘들었다. 거의 1년 반이 걸렸다. 내가 모든 걸 다 골랐다. 심지어 문고리나 후크, 조명 전부 다"라고 강조했다.
한혜진은 "되팔 생각은 없다. 5배 뛰어도 안 판다. 10배는 나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집을 팔 계획은 없다. 왜냐면 내 꿈의 집이고 가족의 집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주변이 허허벌판이라 무서울 것 같다"는 질문에는 "그래서 고른거다. 금방 익숙해진다. CCTV도 많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SBS플러스·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MC로 출연 중인 모델 송해나를 언급하기도 했다. "혹시 송해나가 부럽지 않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조금은 부럽다"고 말하기도. 그러면서 "연애 토크쇼를 많이 했지만 전문가는 아니다. 연애 유경험자"라고 덧붙였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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