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프로듀싱' 일본 싱어송라이터 에일, 첫 한국어 싱글 발매

강경윤 2023. 11. 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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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싱어송 라이터 에일이 첫 한국어 싱글을 발매한다.

13일 에일의 소속사 포니캐년 측은 오는 22일 AOMG 그레이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첫 한국어 싱글 '치트라이프(CHEAT LIFE)'를 발매하며, 피처링으로 실력파 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치트 라이프(CHEAT LIFE)'는 그레이가 작곡 편곡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믹스 마스터링 등 전반적인 사운드 디자인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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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일본 싱어송 라이터 에일이 첫 한국어 싱글을 발매한다.

13일 에일의 소속사 포니캐년 측은 오는 22일 AOMG 그레이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한 첫 한국어 싱글 '치트라이프(CHEAT LIFE)'를 발매하며, 피처링으로 실력파 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치트 라이프(CHEAT LIFE)'는 그레이가 작곡 편곡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믹스 마스터링 등 전반적인 사운드 디자인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펀치넬로는 이번 피처링 참여에 대해 "원래 팬이었는데 이렇게 같이 작업하게 되어서 신기하고 즐거웠어요! 앞으로 재밌는 작업 더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일의 11번째 싱글 '치트 라이프'는 오는 22일 전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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