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 땐 따끈한 전통차"... 세븐일레븐, 오가다 전통차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전통차 브랜드 오가다와 손잡고 전통차 2종을 선보인다.
13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하는 '오가다 더꿀물', '오가다 더쌍화'는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함유한 차다.
오가다 더꿀물은 숙취 해소에 좋은 사양벌꿀과 아카시아벌꿀을 블랜딩해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전통차 브랜드 오가다와 손잡고 전통차 2종을 선보인다.
13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하는 '오가다 더꿀물', '오가다 더쌍화'는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함유한 차다.
오가다 더꿀물은 숙취 해소에 좋은 사양벌꿀과 아카시아벌꿀을 블랜딩해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다.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인 상품으로 겨울철 간식은 물론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가다 더쌍화는 몸의 기운을 북돋는 다양한 한약재의 깊고 은은한 단맛과 계피의 알싸한 향미가 어우러지는 전통 쌍화차를 그대로 재현한 상품으로 전통 다과와 궁합이 좋아 겨울철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조은영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MD는 "11월부터는 추운 날씨가 지속되며 온장고 음료 판매가 본격적으로 증가한다"며 "특히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인해 숙취 해소에 좋은 꿀물이나 감기에 좋은 쌍화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 이번 신상품이 좋은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