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폐암 투병 중 고생한 ♥남편에 유쾌한 인사 “어쩌라구”
남서영 2023. 11. 13. 10:06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이혜영이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3일 이혜영은 “힘든 투병 중 날 위해 고생 많았던..“어쩌라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똑 닮은 이혜영 부부가 같은 곳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결혼 10주년 날 폐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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