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목발 투혼'
구윤성 기자 2023. 11. 13. 09:55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황선홍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프랑스 출국을 앞두고 선수들과 인사 나누고 있다.
올림픽 대표팀은 이날 프랑스로 출국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티에리 앙리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는다. 2023.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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