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의료진에 대한 잔혹 행위 중단하라"
민경찬 2023. 11. 13. 09:40
[라말라=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요르단강 서안지구 라말라에서 팔레스타인 의료 종사자들이 가자지구 의료 붕괴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석해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스라엘 지상군은 가자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에서 하마스와 교전을 벌였으며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은 전기와 보급품이 끊긴 이 병원에 수천 명의 의료진, 환자, 피난민이 고립돼 있다고 밝혔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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