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2023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 골든스타 수상

윤다혜 기자 2023. 11. 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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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3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주관 2023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가장 뛰어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지속가능성 정책을 펼친 기업에게 제공되는 '골든 스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과 혁신, 투자, 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ESG, CO2 감소, 기업 규모 등에 따라 그린 스텝, 블루 호라이즌, 골든 스타 등 3개 부문에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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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3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주관 ‘2023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골든 스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벤츠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3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주관 2023 ECCK 지속가능성 어워드에서 가장 뛰어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지속가능성 정책을 펼친 기업에게 제공되는 '골든 스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비전과 혁신, 투자, 효과 등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ESG, CO2 감소, 기업 규모 등에 따라 그린 스텝, 블루 호라이즌, 골든 스타 등 3개 부문에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벤츠 코리아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및 내부 임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극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진행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dahye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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