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로 되살아난 익산 미륵사 중문…18일 시연 행사
김예나 2023. 11. 13. 09:13
(서울=연합뉴스) 백제 무왕(재위 600∼641)이 세운 전북 익산 미륵사의 옛 모습을 증강현실(AR)로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이달 18일 익산 미륵사지에서 AR 기술을 활용해 복원한 미륵사 중문(中門)을 선보이는 콘텐츠 시연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미륵사 중문지. 2023.11.13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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