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치명적인 스트레이 키즈 현진 [화보]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3. 11. 13.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에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Hyunjin)의 치명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12월호 별책 커버를 공개했다.

베르사체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2023 홀리데이 캠페인의 주인공인 현진은 공개된 이미지 속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Hyunjin)의 치명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12월호 별책 커버를 공개했다.

베르사체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2023 홀리데이 캠페인의 주인공인 현진은 공개된 이미지 속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인터뷰를 통해 “베르사체 홀리데이 캠페인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화보를 찍는 건 무대에 서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무언가에 몰입해야 하는 순간이니까요. 오늘은 ‘내가 제일 세!’라는 마음이었어요.”라고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새 미니 앨범 <樂-STAR>에 대해서는 “이전 앨범은 ‘5-STAR’여서 이번에는 ‘희노애락’의 ‘락’을 선택해 ‘락스타’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우여곡절 끝에 나온 앨범이라 말 그대로 즐기자는 마음이 커요. 타이틀 곡도 그냥 뭐 하나 재지 말고 우리만의 페스티벌을 하자라는 마인드로 나오게 되었고요. 저는 힘들어도 다 해봐야 해요. 그러고 나서 아무리 지쳐도 금방 잊어버려요. 이번에도 ‘하자 하자 하자 가보자!’ 약간 이런 거.”라고 답했다.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