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Z(비비지), 후속곡 ‘Untie’로 활동 재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VIVIZ(비비지)가 후속곡 'Untie' 활동을 시작한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이번 주부터 네 번째 미니앨범 'VERSUS (벌서스)' 수록곡 'Untie (언타이)' 활동에 돌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VIVIZ(비비지)가 후속곡 ‘Untie’ 활동을 시작한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이번 주부터 네 번째 미니앨범 ‘VERSUS (벌서스)’ 수록곡 ‘Untie (언타이)’ 활동에 돌입한다. 오늘(13일) ‘Untie’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의 포문을 연다.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Untie’의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짙은 카리스마를 장착한 VIVIZ는 양팔을 옆으로 벌린 동작으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지난 2일 발매된 ‘VERSUS’는 VIVIZ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담긴 앨범이다. 2번 트랙 ‘Untie’는 VIVIZ의 에너제틱하고 스타일리시한 보컬과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베이스 리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그루비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다이내믹한 전개가 돋보인다"면서 "SNS 속 작은 틀에 갇히지 않고 당당하게 나아가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VIVIZ의 ‘Untie’ 퍼포먼스 비디오는 오늘(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은 리커창이 살아있는 시진핑 잡을라…들끓는 中 민심
- 베트남에서 한국인 2명 사형 선고…마약 유통 혐의
- 이준석·조국·용혜인 광주로…신당·출마설 맞물려 관심
- “와인에 정신 잃었다 깨어보니 나체였다”…CIA 요원의 ‘엽기 행각’
- 최태원, “노소영, 십수년간 남남…세간 증오 유도하려는 행위 유감”
- 한동훈 “송영길, 입에 올리기도 추잡한 추문… 도덕성 국민 맨 끝”
- ‘건물 보여주겠다’며 데려가 미성년자 등 다수 여성 성폭행…캐나다 거물 패션사업가에 유죄
- 술 못 끊는 아내에 쇠목줄 감금·때려 숨지게 한 30대…징역 9년
- 이재명 “한국형 전투기 KF-21 사업 어려움 봉착”
- ‘당내 이견’ 영향…국힘·尹 지지율 TK·2030세대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