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FLOWERY

꽃처럼 아름다운 주얼리, 보석처럼 빛나는 일하는 남자의 손.

오닉스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 1천9백만원대·로듐을 입힌 화이트 골드 소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1천4백만원대·브러시드 마감 처리한 러브 브레이슬릿 1천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티셔츠 40만원대 랄프 로렌 퍼플 라벨 제품.

(왼쪽부터) 소지에 착용한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스몰 링 9백만원대 부쉐론, 중지에 착용한 오픈워크 디자인의비 제로원 링 2백60만원·로즈 골드 소재에 나선형 로고를 장식한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7백25만원 모두 불가리

클래쉬 드 까르띠에 이어링 가격미정 까르띠에 제품.

오벌 탄자나이트 2개를 중심으로 사파이어와 차보라이트,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해 공작의 깃털처럼 영롱한 그러데이션이 돋보이는 플륌 드 펑 탄자나이트 펜던트 이어링 7천만원대 부쉐론 제품.

오른손 검지에 낀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포제션 오픈 링 7백만원대 피아제, 중지에 낀 스털링 실버 소재 링·왼손 중지에 착용한 더블 밴드 디자인의 실버 링 모두 가격미정 스티븐 웹스터, 왼손 검지에 낀 데인저 호른 플러스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링 가격미정 타사키 제품.

녹색 말라카이트 카보숑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의 핑크 골드 볼이 입체적인 빛을 발하며 자유롭게 회전하는포 제션 펜던트 네크리스 2천3백만원 피아제 제품.

중지에 착용한 비제로원 원 밴드 링 2백60만원·로즈 골드 소재에 나선형 로고 장식을 한 비제로원 브레이슬릿 7백25만원 모두 불가리, 소지에 착용한 콰트로 클래식 다이아몬드 스몰 링 9백만원대 부쉐론 제품.

유려한 옐로 골드의 곡선 양 끝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어 파인 밸런스 브로치·뿔 모양 모티브가 진주를 안고 있는 실루엣이 독특한 데인저 호른 노벨 네크리스 모두 가격미정 타사키, 터틀넥 니트 톱 가격미정 폴로 랄프 로렌 제품.

중지에 착용한 클래식 링크 스피닝 밴드·블랙 세라믹을 더한 옐로 골드 코인 모티브의 핑키 링 모두 가격미정 스티븐 웹스터, 다이아몬드 7개로 태양 빛을 형상화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선라이트 브레이슬릿 5백90만원 피아제, 티셔츠 40만원대·콘초 벨트 가격미정 모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데님 팬츠 가격미정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Editor : 이상 | Photography : 김영민 | Model : 백준영 | Hair : 홍현승 | Make-up : 윤해리 | Assistant : 박소은 | Location : 박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