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글, 반려동물 하우스 겸 방석 '댕굴 하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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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애그리게이터 그룹 부스터스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글(pogle)'이 필요에 따라 하우스, 방석, 혹은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댕굴 하우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댕굴 하우스는 하우스 하나의 가격으로 하우스, 방석, 그리고 침대로 겸용이 가능해 비용적 부담을 덜어주고 공간적 여유를 선사한다.
하우스로 사용 시 내부 온도는 지켜주고 외부로부터의 냉기는 막아주는 3중 레이어 구조로 설계해 추운 겨울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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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그룹 부스터스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글(pogle)'이 필요에 따라 하우스, 방석, 혹은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댕굴 하우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댕굴 하우스는 하우스 하나의 가격으로 하우스, 방석, 그리고 침대로 겸용이 가능해 비용적 부담을 덜어주고 공간적 여유를 선사한다. 색상은 핑크와 버터, 사이즈는 'M(미디엄) 및 'L(라지)'다.
포글 관계자는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면서 "빛과 소음을 차단해 안정감을 주는 루프 디자인에 미끄럼 방지가 가능한 '논슬립' 바닥으로 완성했다"고 말했다.
댕굴 하우스 원단은 전면 '다운프루프(Down-proof)' 특수 가공 처리해 부드러움은 유지하면서도 충전재가 빠지는 것을 방지해 주어 오랫동안 푹신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하우스로 사용 시 내부 온도는 지켜주고 외부로부터의 냉기는 막아주는 3중 레이어 구조로 설계해 추운 겨울에 사용할 수 있다. 더운 여름에는 하우스보다 쿠션 사용이 잦은 것을 감안해 쿠션의 한쪽 면을 기능성 쿨링 원단으로 제작했다. 나머지 원단은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쿠션 대비 고밀도의 생활 방수 처리된 원단을 사용해 매일 써도 진드기나 털 박힘에 대한 걱정 없이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가벼운 오염은 간편하게 닦아 관리할 수 있으며, 세탁 시 이너쿠션 커버만 분리하면 된다.
포글 관계자는 "소중한 반려동물들을 위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고자 하는 포글의 브랜드 철학에 따라 댕굴 하우스를 출시하게 됐다"라며, "실용성, 편리함, 내구성, 그리고 디자인 모두 잡은 댕굴 하우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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