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열차 탈선 사고 현장 살피는 조사관
임희원 2023. 11. 13. 08:54
(랴잔[러시아] AP=연합뉴스)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 조사관이 11일(현지시간) 랴잔 지역에서 발생한 화물 열차 탈선 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 전날 오전 비료를 운송하던 화물열차 19량이 탈선한 가운데 위원회는 사제 폭탄 폭발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테러 조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러시아 연방 수사위원회 제공]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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