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익 1조6433억원
최석범 2023. 11. 13.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1조6433억원의 당기순이익(누계)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8.8% 줄어든 4295억원이다.
다만 누적 매출액은 15조71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했다.
누적 영업 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24.2% 늘어난 2조1539억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익 전년 동기보다 26.9% 증가
매출액 15.7조원·영업익 2.1조원
매출액 15.7조원·영업익 2.1조원
[아이뉴스24 최석범 기자] 삼성화재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1조6433억원의 당기순이익(누계)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8.8% 줄어든 4295억원이다. 매출액은 5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줄었다. 다만 누적 매출액은 15조71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했다.
영업 이익은 57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3% 늘었다. 누적 영업 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24.2% 늘어난 2조1539억원이다. 누적 법인세 차감 전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7.8% 늘어난 2조2204억원이다.
/최석범 기자(0106531998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내은행, 9월 한 달간 연체 채권 2.9조 처분
- "강남 주택시장은 여전히 '후끈'"…분양단지 과열주의보
- 명태균·김영선 나란히 구속…"증거인멸 우려"
- 안전벨트 잘못 맨 '손님'…걸려서 넘어지면 '기사 잘못'? [기가車]
- 이혼 후 '위자료·양육비' 안준 아버지…"어머니 한 풀고 싶어요"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11월 15일,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 '성매매 의혹' 최민환, 강남집 38억에 팔아…차익 '어마어마'
- 전 여친 때려 숨지게 한 '거제 교제폭력'男, 12년형 선고
- 코오롱, 3분기 영업손실 166억...적자전환
- 영동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여성은 복부 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