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투어 신인왕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해란이 LPGA투어 신인왕을 확정했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안니카 드리븐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더해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12위에 올라, 2개 대회를 남기고 시즌 신인왕 수상을 확정했습니다.
우리 선수가 신인왕에 오른 건 지난 2019년 이정은 이후 4년 만이고, 역대 14번째입니다.
양희영은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단독 4위에 올랐고, 미국의 릴리아 부는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시즌 4승째를 거둬 세계랭킹 1위를 예약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해란이 LPGA투어 신인왕을 확정했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안니카 드리븐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더해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12위에 올라, 2개 대회를 남기고 시즌 신인왕 수상을 확정했습니다.
우리 선수가 신인왕에 오른 건 지난 2019년 이정은 이후 4년 만이고, 역대 14번째입니다.
양희영은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단독 4위에 올랐고, 미국의 릴리아 부는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시즌 4승째를 거둬 세계랭킹 1위를 예약했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