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대신 소주로 하이볼" 롯데칠성음료 신제품 선봬

구예지 기자 2023. 11. 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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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베이스의 하이볼 RTD 주류 '처음처럼X솔의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의 알코올 도수는 6도로 500㎖용량의 캔제품이다.

솔의눈과 같은 스위스산 솔싹 추출물에 천연 라임향을 더해 상큼한 맛을 살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탄산음료,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혼합해 하이볼 형태로 즐기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을 내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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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X솔의눈' 하이볼의 모습.(사진=롯데칠성음료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베이스의 하이볼 RTD 주류 '처음처럼X솔의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대형 마트, 편의점 등에서 선보이는 처음처럼X솔의눈의 알코올 도수는 6도로 500㎖용량의 캔제품이다.

솔의눈과 같은 스위스산 솔싹 추출물에 천연 라임향을 더해 상큼한 맛을 살렸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주, 위스키 등의 증류주를 탄산음료,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혼합해 하이볼 형태로 즐기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을 내놨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ri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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