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느끼는 아메리칸 스타일…여주 '더 빌리지 오브 지엠'

박주평 기자 2023. 11. 1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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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빌리지 오브 지엠'(한국GM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GM한국사업장(한국GM)은 서울 강남구의 첫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 이어 경기 여주시에 '더 빌리지 오브 지엠'을 새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와 픽업트럭 등 GM의 정통 아메리칸 모델들을 자연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아웃도어 공간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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