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강탈' 카리나, 매끈 직각 어깨 라인 자랑

김현희 기자 2023. 11. 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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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12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파란색 탱크톱과 블랙 팬츠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고, 굵은 은색 사슬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힙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드라마'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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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카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12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파란색 탱크톱과 블랙 팬츠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고, 굵은 은색 사슬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 힙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는 여리여리한 직각 어깨라인과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중단발 카리나 좋다", "미치게 만든는 미모"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카리나는 2000년 4월 11일생으로 지난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으며, 카리나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드라마'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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