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대 공 다투는 진태호
민경찬 2023. 11. 13. 07:58
[자카르타=AP/뉴시스] 진태호(앞)가 12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남자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 미국과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대표팀은 전반 35분 김명준이 동점 골을 넣었으나 후반 2실점 하며 1-3으로 패했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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