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나래, 양악 성형 2달만에 리즈 경신…"돌깎하고 여행" ('먹찌빠')

태유나 2023. 11. 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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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촬영 보이콧을 했다.

이에 이국주는 "나가자. 먹을 게 없다"고 분노하며 "계약 다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의 리즈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이국주의 리즈 시절도 공개됐는데, 당시 몸무게가 신동의 리즈 시절과 같은 79kg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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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SBS '먹찌빠' 방송 화면.

개그우먼 이국주가 촬영 보이콧을 했다. 

지난 12일 SBS 예능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1.2톤 덩치들의 가을 운동회가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배고픔에 불만을 표하며 실내로 들어왔지만, 음식은 없었다. 이에 이국주는 "나가자. 먹을 게 없다"고 분노하며 "계약 다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의 리즈 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신동은 79kg이었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국주의 리즈 시절도 공개됐는데, 당시 몸무게가 신동의 리즈 시절과 같은 79kg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의 리즈 시절은 27살 때였다. 그는 "돌깎(돌려깎기, 양악) 하고 두 달 만에 부산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호철은 "리즈 사진이 없어서, 6개월 전 사진"이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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